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트아이젠 리제 (문단 편집) === 에어리얼 클레이모어 === >'''이 거리에서 클레이모어, 잡았다! (この距離でクレイモア, もらったぞ!)''' 알트아이젠 리제의 필살기. 컴팩트 2에선 없었다가 임팩트에서 알트아이젠의 필살기로 추가되었다. 기본적으론 알트아이젠의「비장의 수」와 같이 돌격하며 여러 무기를 연계하는 기술이지만, 비장의 수의 핵심이 스테이크 6연발이라면 이건 이름 그대로 공중에 무방비로 띄운 상대에게 애벌런치 클레이모어를 영거리로 쏴버리는 것이 핵심으로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서 근거리에서 사용하면 알트에게도 타격이 올 수 있는 기술을 접근전에서 때려박는 것이다. 알트아이젠보다 클레이모어 잔탄 수가 많기 때문에 에어리얼도 잔탄 수가 2로 늘어났으며, 사정거리도 1~2로 늘어났다. 그러나 이미 비장의 수가 [[알트아이젠]]의 대표 필살기로 호평을 받았던 탓인지 이 기술은 별로 인기가 없다. 게다가 첫 등장한 임팩트에서는 스플리트 미사일-플라즈마 혼 후 애벌런치 클레이모어로 마무리하는 연출이라 알트아이젠의 상징인 리볼빙 벙커를 전혀 쓰지 않았기 때문에 특히 심했다. OG2와 OG's에선 벙커도 사용하게 됐지만 역시 연출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사정거리나 잔탄 수가 늘어나서 사용이 편해진 것이 오히려 [[한대만|쿄스케의 이미지]]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마저 있다. 그 탓에 필살기로 인정받지 못할 때가 많으며, 차라리 리제 전용 비장의 수를 부활시켜 달라는 여론이 상당히 많은 비운의 기술. 그래서인지 2차 OG에서는 기존의 것과 거의 다른 연출로 변경되었는데, 공중에서 클레이모어를 폭격하듯 쏟아부은 다음 기존 비장의 수 비슷하게 리볼빙 벙커를 6발 전부 박아넣는 연계공격으로 연출을 변경했다. 이름의 의미가 약간 달라지긴 했지만[* 임팩트의 연출을 보면 '공중으로 띄워서 클레이모어 공격' 이었을텐데 2차 OG의 연출은 '공중에 떠서 클레이모어 공격' 이 되었다.] 기존의 연출과 비장의 수를 절충한 식이 되었고 중간과정 후 마무리로 리볼빙 벙커를 몽땅 박아 넣을 때 리제의 [[등짝]] 컷인이나, 탄피를 떨어뜨린 후 착지하는 피니시 연출 등이 제법 호평을 받았다. 이후 등장시에도 대부분 에어리얼 클레이모어의 연출은 공중에서 클레이모어 난사, 그리고 플라즈마 혼으로 찍어누른 후 띄우고 체인 건을 연사한 다음 리볼빙 벙커로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